테플론필름 가공업체인 아이비텍(대표 김지택)은 테플론필름의 일종인 PVDF(Poly Vinylidene Fluoride) 필름으로 콘덴서용 필름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PVDF가 기존 콘덴서용 필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폴리에스테르(PET)나 폴리프로필렌(PP)에 비해 유전율이 3배 정도 높아 필름콘덴서의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향후 콘덴서용 필름에 맞게 전기적 특성 등을 갖춘 PVDF필름을 꾸준히 개발, 기존 필름을 사용하고 있는 콘덴서업체를 대상으로 채용을 타진할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