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들이 PP 프로그램을 종합유선방송국(SO)은 물론 위성방송·중계유선·지상파방송 등에도 자유롭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정부당국에 건의했다.
PP협의회(회장 백인호)는 12일 청와대·국회·문화부·정통부 등 관계당국에 「케이블TV 각종 규제 철폐 요청」 건의서를 제출하고, PP의 경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모든 국민에게 케이블TV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계유선방송 등에도 PP 프로그램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이른 시일 내에 매체 제한규정을 철폐해 달라고 요청했다.
PP협의회는 또한 케이블TV의 발전을 저해해온 「3분할」 사업구도, 장르제한, 투자제한, 시장진입 규제 등 케이블TV와 관련된 각종 규제들을 과감하게 철폐하거나 완화해 자유로운 시장여건을 확보해줌으로써 투자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위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