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3분기 우수 프로에 아리랑 "최승희"등 3편 선정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한정일)는 아리랑TV의 특집다큐멘터리 「최승희(The Dancer, Choi Seunghee)」(보도교양부문) 등 3개 프로그램을 올 3·4분기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연예오락부문에는 영화전문채널인 DCN의 「일본영화가 온다」, 그리고 지역채널부문에는 한국케이블TV 은평방송의 「은평생활소식」이 각각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 17층 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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