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한정일)는 아리랑TV의 특집다큐멘터리 「최승희(The Dancer, Choi Seunghee)」(보도교양부문) 등 3개 프로그램을 올 3·4분기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연예오락부문에는 영화전문채널인 DCN의 「일본영화가 온다」, 그리고 지역채널부문에는 한국케이블TV 은평방송의 「은평생활소식」이 각각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 17층 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길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연동 '좌초'…수수료 협상이 관건
-
2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3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4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5
카카오헬스, 매출 120억·15만 다운로드 돌파…日 진출로 '퀀텀 점프'
-
6
美매체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 블랙웰 결함에 주문 연기”
-
7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
8
'코인 예치' 스테이킹 시장 뜬다…386조 '훌쩍'
-
9
삼성메디슨, 佛 최대 의료기기 조달기관에 초음파기기 공급…GPS 독주 깬다
-
10
[CES 2025] 삼성SDI, 첨단 각형 배터리·전고체 배터리 공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