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차 유통합리화자금 지원대상으로 농심가 등 56개사를 확정하고 이들 기업에 1백4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유통합리화자금을 지원받는 유통업체는 물류공동화분야에 춘천물류 등 2개 업체, 물류표준화분야에 동산씨엔지 등 3개 업체, 유통정보화분야에 이랜드 등 48개 업체, 집배송센터건립분야에 서호물산 등 3개 업체가 각각 선정됐다.
산자부는 올해 유통합리화 지원자금 7백70억원 가운데 지난 6월 1차분 5백68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1백49억원의 지원대상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53억원은 영세한 중소유통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가형 판매시점관리(POS) 설치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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