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쇼핑(대표 박경홍)이 물류센터 처리능력을 늘리기 위해 최첨단 물류센터를 새로 구축하기로 했다.
39쇼핑은 이를 위해 최근 삼성항공 자동화시스템 사업부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등 본격적인 실무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항공은 최근 기존 물류센터의 현황과 문제점 분석에 들어가는 등 물류센터의 중·장기적인 운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39쇼핑이 첨단물류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 것은 현재 물류센터가 하루 1만5천여건에 달하는 상품의 입고와 배송을 처리하고 있으나 최근 취급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소비자 주문이 쇄도하면서 물류센터운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바로 자금을 투입해 물류창고 확충작업에 나서 이르면 내년초에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가 상반기 새로운 물류센터를 건립을 끝낼 계획이다.
39쇼핑은 이에 앞서 이미 현대정보기술에 신정보시스템 개발을 의뢰해 놓고 있어 새로운 물류센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시스템 모두를 갖춘 최첨단 물류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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