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 생산 전문업체인 청람(대표 김만식)은 이번 전시회에 카 오디오용과 노래 반주기용 앰프(모델명 캘리버)를 출품한다.
이 회사의 차량용 오디오 앰프는 10여종으로 신호 대 잡음비는 대략 1백㏈ 정도다. 차량용 오디오 앰프는 해외 우수 상품 콘테스트에서 세계 유수의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몇차례 최우수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노래 반주기용 앰프는 2채널 앰프로 전량 에이징 과정을 통해 결점을 크게 줄였고, 애프터 서비스가 쉽도록 부품구조를 단순하게 디자인했다. 또한 2채널에 이어 4채널 제품도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89년 설립 이후 카 오디오 앰프를 집중적으로 개발해온 이 회사는 지난 93년 1천만달러에 이어 지난해 5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현재 30여개국에 카 오디오 앰프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미국 LA에 단독 투자법인을 갖고 있다.
또한 지난 96년에는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들어 LMDS·LMCS시스템, 케이블TV 컨버터, 안테나 추적 시스템 생산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1만개당 1개 정도밖에 불량품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품질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품질경쟁력 우수 50대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문의 (0333)656-7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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