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SW 개발업체인 다윈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는 웹기술을 응용한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엑스칼리버(X-Calibur)」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자우편전송규약(SMTP)·사서함규약(POP)·인터넷메시지접근규약(IMAP)·다목적인터넷전자우편확장(MIME) 등 각종 인터넷 표준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기술인 액티브엑스기술을 적용해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 엑스칼리버는 기안에서 결재·문서관리에 이르기까지 보안 및 공유기능을 갖췄으며 글꼴의 크기와 색 등을 자유롭게 변경해 쓸 수 있도록 설계됐고 텍스트 기반의 일반 채팅서비스에서는 볼 수 없는 이미지채팅 등의 기능도 구현했다.
다윈엔터프라이즈는 이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기업·공공기관·연구소·대학 등지의 수요를 집중 공략할 계획인데 최근 삼성에버랜드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대한엠아이·LG전자 등 현재 5개인 국내 협력업체를 앞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시스템통합(SI)업체인 벤처컨트롤사와 대리점 계약을 지난달말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2
삼성SDS,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NPUaaS 선봬
-
3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4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5
모티프 독자 LLM, 中 딥시크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 기록
-
6
공공 업무플랫폼 '온AI' 확산 속도…삼성SDS·네이버, 47개 기관 놓고 경쟁
-
7
미 CIA, UAE G42 '중국 끊기' 공작…화웨이 버리고 엔비디아 칩 받았다
-
8
'알파고 충격 10년' AI 넘어선 '신'의 한수…신진서, 카타고에 역전승
-
9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
10
한국 외교관 전원 '최대 1만건' 신상 털렸다…"北·中 해킹조직 공격 가능성 배제 안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