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SW 개발업체인 다윈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는 웹기술을 응용한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엑스칼리버(X-Calibur)」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자우편전송규약(SMTP)·사서함규약(POP)·인터넷메시지접근규약(IMAP)·다목적인터넷전자우편확장(MIME) 등 각종 인터넷 표준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기술인 액티브엑스기술을 적용해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 엑스칼리버는 기안에서 결재·문서관리에 이르기까지 보안 및 공유기능을 갖췄으며 글꼴의 크기와 색 등을 자유롭게 변경해 쓸 수 있도록 설계됐고 텍스트 기반의 일반 채팅서비스에서는 볼 수 없는 이미지채팅 등의 기능도 구현했다.
다윈엔터프라이즈는 이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기업·공공기관·연구소·대학 등지의 수요를 집중 공략할 계획인데 최근 삼성에버랜드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대한엠아이·LG전자 등 현재 5개인 국내 협력업체를 앞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시스템통합(SI)업체인 벤처컨트롤사와 대리점 계약을 지난달말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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