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대표 정영완)가 60만원대 초저가형 업소용 노래반주기(모델명 하나로 2002)를 개발, 이달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32MB 용량의 플래시메모리를 채택, 신곡 추가비용이 저렴하고 업그레이드가 간편해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등 경제성이 뛰어나다.
또 컴퓨터뮤직플레이어(CMP)와 CD롬 겸용방식을 채택했으며 2채널·4채널을 모두 지원할 뿐 아니라 변화하는 음정과 속도에 바로 대응하는 육성 코러스 신기술이 적용됐다.
아싸측은 이 제품이 32MB 플래시메모리를 채택하고 4채널을 지원하면서도 소비자가격을 기존 제품의 절반수준인 60만원대로 대폭 낮춰 IMF시대를 맞아 성능 좋고 값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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