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최근 일본 후지전기·일본버그전자 등과 3억원 규모의 금형 및 사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우영은 후지전기에는 가전용 제품을, 버그전자에는 PC용 커넥터의 금형과 사출을 공급키로 했으며 현재 상담중인 대만과 동남아지역에도 조만간에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금형사업부 김홍배 부장은 『IMF 이후 수출시장에 눈을 돌려 금형 선진국인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대외적인 기술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동남아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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