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대형 전자상가들이 추석을 맞아 3∼4일씩 휴업한다.
서울지역 전자상가 가운데 가장 먼저 휴업에 들어가는 곳으로 용산 나진상가 17∼20동 3, 4층에 입주한 컴퓨터 매장과 종로방면 세운전자상가 4층 컴퓨터 매장은 연휴가 시작되는 3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6일까지 나흘 동안 문을 닫는다. 컴퓨터 매장을 제외한 나진상가와 세운전자상가의 기타 매장은 이보다 하루가 짧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만 휴업한다.
용산지역내 다른 전자상가인 터미널전자쇼핑·선인상가·전자타운·원효상가와 서초동에 위치한 국제전자센터, 구의동 테크노마트는 모두 연휴 첫날인 3일에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4일부터 6일까지 철시한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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