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생산장비 및 소재 전문공급업체인 신화트레이드(대표 이장후)가 산란광과 평행광을 동시에 투사광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노광기를 판매한다.
신화트레이드는 최근 미국 노광기 전문업체인 OLEC사와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노광기(모델명 AX28)를 이달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화트레이드가 판매에 나선 자동노광기는 직진성을 지닌 평행광과 일정한 각도없이 빛이 발산되는 산란광을 모두 투사광원으로 사용해 50미크론 정도의 초정밀 파인패턴을 인쇄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PCB의 특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광원을 투사할 있는 세가지의 특수램프를 사용하고 램프 가격도 기존 평행광 램프의 10분의 1에 불과해 설비가동에 따른 유지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 이 제품은 레이저를 이용, 2∼3초 내에 노광필름과 기판을 자동으로 정렬해 노광공정을 기존 반자동공정보다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신화트레이드는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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