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음악전문채널인 KMTV(대표 김승곤)는 최근 중국 북경에 있는 스타메이커 뮤직엔터테인먼트사와 5천만원 상당의 뮤직비디오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가 외국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국내 PP들의 해외 프로그램 제작시장 진출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MTV가 이번에 제작할 프로그램은 스타메이커 소속 가수 「로즈 쇼」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3편의 뮤직비디오로 오는 7일 해당 팀이 내한한 뒤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15일에는 KMTV 프로그램인 생방송 「뮤직Q」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KMTV가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로즈 쇼」는 여성 3인조 신인댄스그룹으로 예명이 황장미, 홍장미, 백장미이며 현재 중국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나 앞으로 대만·홍콩으로 진출할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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