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램에서의 장시간 녹화와 고화질을 동시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압축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일 보도했다.
새 영상압축기술은 사람의 움직임이나 정지물체 등 영상의 특징에 대응해 실시간으로 최적 압축하는 제어방식과 영상속의 화소 밝기나 색상 등으로 인물·배경 등 주요 영역을 즉시 예측해 영상처리하는 방법 등을 채용, 압축효율성을 약 50%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영상이 복잡한 경우 일그러짐 현상을 억제할 수 있고 장시간 기록도 가능하다.
현재 규격화가 진행되고 있는 기록용량 4.7GB의 차세대 DVD램에 이용하면 현행 방송의 수신 화질의 경우 약 2시간, VHS 화질의 경우는 약 4시간 녹화가 가능하다.
마쓰시타는 새 압축영상기술을 최근 개발완료한 칩과 결합해 연내 실용화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10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