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정밀(대표 성경모)은 최근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용 커넥터를 양산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성경정밀은 지난해 말 PC와 프린터 등 주변기기의 포트 및 카드 확장성이 뛰어난 USB용 커넥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올해부터 미국과 유럽 등지로 수출해 왔으나 최근들어 USB를 탑재한 PC수요가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성경정밀은 지난달부터 미국과 유럽 등지에 월 5만대 이상의 공급체제를 갖췄으며 국내에서도 서서히 시장이 형성돼 연말까지 월 10만대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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