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부산만들기 시책의 하나로 「부산지역 중소기업 무료상담 자문단」을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9일 법률전문가와 행정실무자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산지역 중소기업 법률행정 자문단은 변호사·변리사·공인회계사·관세사·노무사 등 법률전문가 12명을 비롯해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신용보증조합 관계자와 부산시 기업지원 과장 등 실무담당자 5명으로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자문단은 상사·특허·조세·노무·기술자금·보증·인력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 되며 기업체에서는 애로내용에 맞는 자문위원을 선정해 직접 내방하거나 전화 팩스를 이용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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