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전문업체인 고려전자엔지니어링(대표 남명희)은 24채널을 동시에 녹음·출력할 수 있는 멀티채널 오디오파일 「MAF2400」을 국내 첫 개발, 다음달초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고려전자엔지니어링이 지난 6개월 동안 총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내장스피커 없이 외부에서 라인을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윈도95 및 NT 4.0버전을 지원하고 SW를 업그레이드할 경우 최대 48채널까지 확장가능하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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