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이 무선호출 요금대체형 적립카드인 「조이카드」를 도입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부일이동통신이 국내 통신업계 처음으로 우량고객 우대 프로그램으로 시행하는 이 제도는 조이카드 소지자가 제휴점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구입금액의 일정비율을 적립하여 삐삐요금에서 공제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할인카드제도다.
이를 테면 조이카드 소지자가 할인율이 10%인 제휴점에서 1만원짜리 물품을 구입하고 카드를 제시하시면 1천원의 보너스금액이 카드에 누적되며, 당월 누적된 보너스금액은 다음달 삐삐요금에서 상계돼 조이카드 누적금액이 많으면 삐삐요금 없이 공짜로 삐삐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며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미용실·안경점·편의점 등 2백여개의 카드 제휴점을 개설해 놓고 있는데 연말까지 그 수를 6백여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부일이동통신은 이와 함께 자사의 무선호출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보너스점수가 50점 이상인 기존고객 50만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조이카드를 우편으로 개별발송하는 한편, 신규가입자에 대해서는 청약 후 4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