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시스템(대표 깅중창)은 그동안 중계유선방송사업자를 중심으로 판매해 온 가입자관리시스템 「윔스98」을 이달부터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에도 판매하는 등 방송분야의 통합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정파시스템은 이를 위해 기존의 가입자관리시스템에 전화로 각종 고장을 접수하고 연체자들을 통보할 수 있는 컴퓨터통신통합(CTI)시스템·회계시스템·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을 잇따라 개발, SO·중계유선·위성방송사업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 수원유선방송을 비롯해 안성·군자·소래·광주유선방송과 경북 영주·극동·울진유선방송, 전남 화순·곡성중계유선 등 15개 중계유선방송사업자들에게 가입자관리시스템을 납품한 것을 계기로 SO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정파시스템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가입자 관리가 쉽고 2000년문제 해결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경영자정보를 실시간 그래픽으로 파악할 수 있다.
〈김위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