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시스템(대표 깅중창)은 그동안 중계유선방송사업자를 중심으로 판매해 온 가입자관리시스템 「윔스98」을 이달부터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에도 판매하는 등 방송분야의 통합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정파시스템은 이를 위해 기존의 가입자관리시스템에 전화로 각종 고장을 접수하고 연체자들을 통보할 수 있는 컴퓨터통신통합(CTI)시스템·회계시스템·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을 잇따라 개발, SO·중계유선·위성방송사업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 수원유선방송을 비롯해 안성·군자·소래·광주유선방송과 경북 영주·극동·울진유선방송, 전남 화순·곡성중계유선 등 15개 중계유선방송사업자들에게 가입자관리시스템을 납품한 것을 계기로 SO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정파시스템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가입자 관리가 쉽고 2000년문제 해결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경영자정보를 실시간 그래픽으로 파악할 수 있다.
〈김위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