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자사 상품기획센터 디자인실의 일부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종업원지주제 형식으로 분사조치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사업구조조정과정에서 소형가전·전화기 등 일부 품목을 아웃소싱형태로 전환함에 따라 이를 전담한 디자이너들을 주축으로 지난 9월초 디자인전문회사인 퓨전디자인(대표 노순창)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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