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공급업체인 프랑스 에어리퀴드의 국내 지사인 에어리퀴드코리아서비스(대표 베르나르 데노)는 최근 천안3공단 지역 5천2백평 대지 위에 헬륨가스 공급 설비를 완공하고 이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완공된 천안 공장은 시간당 1백50㎥의 기체 및 액체 상태 헬륨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에어리퀴드의 특허기술인 「HTS-100」 액체 정제시스템을 채택, 반도체용 초고순도 제품에서 일반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질의 헬륨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대단위 충전설비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이번 완공된 천안 공장 외에도 최근 전남 여수 등지에 각종 합성가스 관련 제조 공장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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