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의 윈도CE 전용 골프게임 소프트웨어(SW) 「팜골프」가 오는 11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추계컴덱스 98(COMDEX Fall 98)」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사 부스에 초청전시된다.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지난 7월에 개발한 「팜골프」가 MS의 초청을 받아 이 회사 메인부스인 「윈도플랫폼 미래관(The Future of Windows Platform)」에 전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지오측은 이번 초청은 MS사가 MS 운용체계에 기반한 전세계 우수한 제품 24개를 선별, 전시키로 하는 과정에서 선정된 것으로 국산 SW가 초청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팜골프」는 팜PC와 핸드헬드PC에 적용되는 윈도CE 2.0 버전에 기반한 골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3월 독일에서 개최된 「세빗‘98」에 소개된 이후 외국 업체와 70만달러 가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모빌 컴퓨터 전문지인 「펜 컴퓨팅」에도 크게 소개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지오는 최근 「팜골프」의 전세계 홍보를 위해 인터넷 전용 사이트(http//www.ziosoft.com)를 개설했고 앞으로 유명 골프코스와 접목한 「팜골프 2.0」 등 다양한 윈도CE 전용 스포츠 게임을 개발, 수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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