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IBM과 체결해 온 반도체 위탁생산·판매(파운드리) 계약을 종료키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IBM은 내셔널 세미컨 계열인 사이릭스의 칩 설계에 기반한 프로세서 생산과 판매를 올 연말까지 중단하게 된다.
또 사이릭스는 IBM으로부터 반도체 웨이퍼를 구매해야 했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내셔널 세미컨은 그러나 IBM과의 합의에 따라 사이릭스의 일부 자산을 IBM에 양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릭스의 일부 자산 양도를 포함해 IBM과의 파운드리 계약 종료에 따라 내셔널 세미컨이 이번 회계연도 2·4분기(9∼11월)에 입게될 순익 감소분은 5천만∼5천5백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