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아싸(대표 정영완)가 IMF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대체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4차원 입체 노래반주기인 사이버디오 후속모델로 디자인을 바꾸고 가격을 30% 낮춘 사이버디오Ⅱ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롤랜드의 최신 음원인 MGS-64를 채택, 4차원 입체음향을 실현했으며 신곡 추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2MB 용량의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했다.
아싸는 또 사이버디오Ⅱ와 앰프·스피커를 한데 묶은 패키지 기획상품을 각각 단품으로 구입할 때보다 30% 싼 1백6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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