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의 태국법인이 23일 태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23일 태국정부로부터 사회공헌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사회공헌상은 올해 5회째로 태국 사회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선발해 수여하는데 8개 단체 및 사회공헌 기여자 34명이 선정됐다.
삼성전기 태국법인장 최종윤 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현지에 뿌리를 두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 94년부터 현지사원을 중심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해온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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