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전문업체인 지오넥스(대표 김영환)는 터치스크린·키보드·마우스 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지오컴」을 개발, 이달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오넥스가 이번에 공급할 제품은 5백만원대의 중저가 두 모델로 톱 다운 메뉴방식을 이용해 인터넷은 물론 PC통신, 영상회의, 부동산정보, 상품·관광·교통정보 안내, 티켓 예약발권기능, 공공요금 수납기능, 민원업무 기능까지 가능하다. 또한 해커 및 바이러스의 침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는 자가진단기능과 데이터 복구기능 등을 구비해 보안성을 높였으며 자동 재부팅 기능, 각 정보별 차등요금체계가 가능한 자가진단 과금장치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한편 이 회사는 이 제품이 문화 엑스포 등 각종 국내외 행사장 등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이 분야의 마케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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