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9년에 설립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종합전자정보통신업체. 상대적으로 청소년층이 두꺼울 수밖에 없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도 이같은 회사 인지도를 토대로 당당히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인터넷투표에서도 비전·장래성보다는 국가기간산업체로서 국가산업발전공헌도, 기업신인도, 국제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제1의 전자업체라는 명예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부문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대 생산업체로 단일품목으로 국내 최대인 6조원의 수출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정보통신부문을 주력사업으로 선정해 휴대폰, 모니터 등에서도 괄목할 만한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본금은 6천6백83억원으로 5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18조5천억원, 올해에는 21조원의 매출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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