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CE의 차기 버전을 다음달 12일 덴버에서 열리는 이 회사의 「전문개발자회의」에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윈도CE 차기 버전은 마우스를 사용하거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작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운용체계(OS)는 코드명 「주피터」로 알려진 미니노트북 크기의 소형 시스템에 주로 채택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SE4?…아이폰16E?… 하여튼 4월엔 나온다
-
2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금”… 심혈관 질환 사망률 31% 낮춘다
-
3
美 LA 산불, 현재까지 피해액만 73조원… “역대 최대 피해”
-
4
LA산불에 치솟는 '화마'(火魔)… '파이어 토네이도' 발생
-
5
올가을 출시 '아이폰17' 가격 더 오른다는데…왜?
-
6
영상 1도에 얼어붙은 대만… 심정지 환자만 492명
-
7
스타워즈 E-플라잉카 등장… “하늘에서 바다로 착륙”
-
8
美서 또 보잉 사고…엔진에 불 붙어 200여 명 비상대피 [숏폼]
-
9
미국 LA 산불, 불길 시내쪽으로 확산
-
10
40년 전통 '썰매견 마라톤' 나가는 강아지들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