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제작사협의회, 수해 대리점에 테이프 전달

 비디오제작사협의회(회장 강상수)는 최근 수원 공설운동장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기 및 충청지역 비디오 대여점들에 2억여원 상당의 신작 프로테이프 1만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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