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신화연합〕 호주에서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텔레뱅킹, 인터넷 등을 이용한 첨단 금융기법이 앞다퉈 도입되면서 은행원들이 대거 길거리로 내쫓기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16일 중앙은행인 호주준비은행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호주 금융계의 97회계연도가 끝난 지난 6월 말 현재 전국의 은행 지점 수는 5천6백15개로 1년 전의 6천1백21개에 비해 5백6개나 줄어들었다.
이로써 지난 5년 동안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천1백31개로 늘어났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7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