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공, 서울영상벤처센터 개관

 영화진흥공사(대표 윤일봉)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40-6번지에 위치한 「서울영상벤처센터」의 개관식을 갖는다.

 서울영상벤처센터는 1층 공동전시판매장 및 마케팅 구역, 2층 교육연구시설, 3∼15층 사업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현재 영화 17개, 애니메이션 11개, 게임 10개 등 총 38개 업체가 입주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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