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바이올린), 정명화(첼로), 정명훈(피아노)이 들려주는 베토벤·차이코프스키·쇼스타코비치 등의 피아노 3중주. 힘이 느껴지는 정명훈, 날카로움과 열정이 넘치는 정경화, 온화하며 사색적인 정명화의 연주가 팽팽한 긴장속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80년대말부터 EMI를 시작으로 데카,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여러 장의 음반을 냈다. 이번 음반은 EMI를 통해 발표했던 음반들 중에서 대표적인 곡들을 1장의 음반에 모은 것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제5번 D장조 작품 70-1 「유령」,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리오 1번 작품8 등이다.
〈EMI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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