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대표 박지훈)는 대만의 종합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시리아 소프트사와 자사의 최신 액션 게임 「드로이얀 넥스트」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시리아사에 대한 초도 수출물량은 2만달러 규모로 중국어 번안작업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부터 현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드로이얀 넥스트는 작년말 KRG가 선보인 「드로이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지난주 영국에서 열린 ECTS(유럽컴퓨터무역전시회) 출품을 계기로 유럽과 미국의 게임유통업체들과도 수출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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