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요 AV업체 8개사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최근 「중국 DVD 기업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중국에는 비디오CD가 널리 보급되어 있어 DVD에는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으나 최근 화질이 뛰어나고 PC와의 호환성 등 DVD의 시장성이 입증되자 웅묘(熊猫:판다), 해신(海信) 등 주요 AV업체 8개사가 DVD를 생산, 판매키로 했다.
이번 선언에 나선 8개 업체는 석화(碩華), 화강(華强), 제화(帝禾), 공화(共和), 웅묘(熊猫) 등 VCR 및 VCD, 컬러TV 등을 생산하고 있는 중국의 주요 AV업체들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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