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골드콘정보통신(대표 이찬주)이 이동통신용 고주파(RF)커넥터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 97년 국내 업체로는 가장 먼저 RF용 커넥터를 생산해온 골드콘정보통신은 이동통신 기지국용 하이메츠(Hi METS)와 콕실(COAXIL) 커넥터를 개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동통신 단말기용 I/O 및 핸즈프리용 커넥터를 개발했다.
골드콘정보통신은 향후 RF용 커넥터를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기로 했다.
이 회사의 이찬주 사장은 『개발과 동시에 LG정보통신 등으로부터 주문요청이 들어오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도 수출하기 위해 현재 현지기업과 상담을 진행중이다』면서 『올해 RF용 커넥터로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