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골드콘정보통신(대표 이찬주)이 이동통신용 고주파(RF)커넥터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 97년 국내 업체로는 가장 먼저 RF용 커넥터를 생산해온 골드콘정보통신은 이동통신 기지국용 하이메츠(Hi METS)와 콕실(COAXIL) 커넥터를 개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동통신 단말기용 I/O 및 핸즈프리용 커넥터를 개발했다.
골드콘정보통신은 향후 RF용 커넥터를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기로 했다.
이 회사의 이찬주 사장은 『개발과 동시에 LG정보통신 등으로부터 주문요청이 들어오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도 수출하기 위해 현재 현지기업과 상담을 진행중이다』면서 『올해 RF용 커넥터로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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