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전자(대표 민원희)가 미주 및 유럽지역으로 수출할 제빵기(UBM-810)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양산작업에 들어갔다.
우림전자는 이 제품을 그간 거래해왔던 해외바이어 뿐만 아니라 지역다각화 차원에서 새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남미·북유럽 등에서 주력제품으로 삼을 계획이며 내수시장에도 출시해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제빵기와 달리 가로형태로 제빵이 되는데 LCD디스플레이 장착, 10여종의 메뉴요리를 갖추고 있는 고급기종으로 다이캐스팅주조방법으로 설계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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