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의 안철수 대표가 아시아앤티바이러스연구회(AVAR) 초대 부회장에 선임됐다.
AVAR는 올 6월 아시아 지역의 앤티바이러스업체 및 연구소가 중심이 돼 결성한 연구회로 컴퓨터바이러스에 대한 정보 및 백신기술 공유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공동 대처에 나서게 된다.
AVAR는 이달 4일 홍콩에서 첫 앤티바이러스 콘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으며 초대회장에는 일본 컴퓨터보안연구소의 무라카미 세이지씨를 선임했다.
AVAR에는 국내에서 안철수 소장과 함께 하우리의 권석철 사장, 홍콩 유키사의 앨랜다이어, 대만 트렌드마이크로사의 리처드 구, 일본 시만텍의 야마무라 모토야키, 일본 네트워크어소시에이트의 야스다 요시히로씨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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