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침체국면에 빠져 있던 부산지역 노트북PC 시장이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부산 노트북PC 시장은 여름방학 등 특수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았으나 최근 각급학교 개학 이후 수요가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의 일부 업체들은 제품 다양화를 위해 재고확보에 나서는 등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최근 노트북PC 전문매장으로 개장한 MPC노트북 매장은 대학생·교사·연구원· 의사 등 일반 수요자를 중심으로 노트북PC 구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그동안 주력 아이템이었던 데스크톱PC에 비해 노트북PC의 판매비중이 5배 이상 증가했다.
노트북PC를 취급하고 있는 한창정보타운의 서애전자 역시 지난달에 비해 노트북PC 판매대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하루 평균 4∼5건의 노트북PC 구매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노트북PC 수요가 증가하면서 율곡상가의 하이테크프라자를 비롯, 일선 컴퓨터매장들도 노트북PC 전시판매를 추진하는 등 노트북PC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