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업체 에릭슨이 일반 전화선을 이용해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전했다.
「에리스트림」이라고 명명된 이 신기술은 기존 동선을 통해 ISDN을 활용할 수 있고 전화· 팩스·모뎀을 업그레이드할 필요 없이 기존의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해 최고 64kpbs 속도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에릭슨은 이 기술이 이번달에 브리티시텔레컴이 영국 전역에서 선보일 가정용 홈네트워킹 사업의 기반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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