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오는 2001년부터 시행되는 「가전 재상품화 법안」에 대비해 가전제품의 재상품화 실증실험 품목을 종전의 TV 한 품목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4개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폐기물 처리업자인 사니메탈과 공동으로 이달부터 오사카 지역에서 냉장고를 재상품화하는 실증실험에 착수했다. 처리설비는 프레온을 빼내는 장비와 금속이나 수지를 분쇄하고 분리하는 장비, 벨트컨베이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처리능력은 연간 4만8천대에 달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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