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러지스(대표 데이비드 앨런)는 본사에서 최대 80MIPS(1MIPS:초당 1백만번 연산)까지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플래시 메모리 내장 DSP를 개발, 내년 2·4분기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80MIPS의 속도는 기존 플래시 메모리 내장형 DSP제품에 비해 2배 가까이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제품은 휴대폰 및 무선전화·호출기·디지털 자동응답기·모뎀 등 다양한 통신장비에 활용될 수 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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