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이 한국종합기술금융(KTB) 주최 벤처기업상 시상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KTB의 벤처기업상은 국내에서 신기술의 사업화에 성공한 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기술개발 활동 및 우수한 신기술의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과학기술처의 후원아래 KTB가 선정, 시상하고 있다
지난 93년 설립된 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저압화학증착(LPCVD)장비인 「유레카2000」을 개발, 지난해 3백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5백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이 분야 전문 벤처기업이다.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여의도 KTB 사옥에서 있을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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