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장비 전문업체인 KE&T(대표 김재구)가 7백50㎒대역 옥외용 케이블TV 증폭기 「KCA7534」를 국내 첫 개발, 이달 중순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장비는 단방향 증폭기 설치 후 양방향이 필요시 모듈만 추가하면 되고 5백50㎒대역의 증폭기 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25∼85V까지 자유롭게 전원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 부품을 표면실장화(SMD)해 외형을 크게 줄였으며 국내 표준규격인 5∼42㎒(상향), 54∼7백50㎒(하향) 양방향 필터를 채택해 -40㏈이상의 대역외 분리도를 실현했으며 트위스트 자동이득조정(AGC)칩을 사용, 전송품질을 높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크기 98X2백3X1백50㎚, 무게 2㎏. 문의 02)468-5431,2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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