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가 하반기 영화판권담보 제작비 융자사업 대상작 10편을 확정했다.
영진공은 총 1백3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1차 시나리오 심사, 2차 제작준비 및 영화의 성공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등록 영화사 작품 4편과 독립프로덕션 작품 6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에는 편당 3억원씩의 제작비가 융자된다.
선정작은 「만날 때까지」(조문진프로덕션) 「송어」(송어프로덕션) 「삼중주」(씬36) 「오중주」(태창흥업) 「구멍」(예전영화) 「愛」(두성영화) 「원더풀데이」(필름앤웍스) 「자장면」(신화프로덕션) 「노랑머리」(픽션뱅크) 「치명적인 사랑」(신필름) 등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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