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로세서 「한글 815 특별판」과 정품 사용권을 주는 「한소프트 1백만 회원 모집운동」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는 지난달 15일부터 「한소프트 1백만 회원 모집운동」을 벌인 결과, 운동 개시 18일이 지난 3일 현재 17만명이 신규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3만여개의 「한글 815 특별판」이 유통점에 공급됐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한글 815 특별판」은 세진컴퓨터랜드가 4만5천6백개, 용산상가조합이 3만2천개, 한컴교육나라가 1만개를 판매했으며 9월 1일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지점에서 회원모집 운동을 하고 있는 국민은행은 판매개시 3일 만에 5만6천여개를 보급했다.
또 이달부터는 4대 PC통신사들과 이동통신업체 및 대학교 동아리모임 등이 이 운동에 본격 참여할 계획이어서 회원모집 운동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백만 회원 모집운동은 현재 전국으로 확산돼 지방 주요 도시에서 컴퓨터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전북지역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회원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글과컴퓨터사는 창사기념일인 10월 9일까지 1백만명의 회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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