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이얀 더 넥스트」는 최근 해외 각종 게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주목받고 있는 드로이얀의 개발사 KRG소프트가 「드로이얀 2」를 내놓기 앞서 선보이는 PC게임. 이 작품은 「드로이얀」과는 달리 횡스크롤 액션게임의 외형을 입고 있다.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주인공 캐릭터는 경험을 쌓아 레벨을 높여갈 수 있는데 전작과 같은 팬터지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물리적 기술에 의존하는 게임진행 못지않게 마법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KRG소프트는 3D 그래픽 분야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 게임을 통해 KRG의 3D 그래픽 실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뛰어난 그래픽 효과는 마법을 사용할 때 볼 수 있다. 그러나 「드로이얀 더 넥스트」는 뛰어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액션게임에서 필수적인 통쾌한 타격감이라든가 박진감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마법효과의 그래픽은 매우 화려해 감탄을 자아내지만 단지 그 이상도 그 이하의 느낌도 주지 않는다. 또한 3D 그래픽 처리에 치중하다 보니 옵션에서 프레임수 조절을 통해 게임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펜티엄 MMX/166에서조차 느리고 캐릭터의 동작이 심하게 끊김을 볼 수 있다. 펜티엄Ⅱ 정도에서나 제대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다. 작품성:★★★ 흥미도:★★(제작사:KRG소프트/유통사:KSE)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