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을 소재로 해 미래사회에서의 사랑과 휴머니즘을 담은 영화. 앤드루 니콜이 감독하고, 할리우드의 새로운 별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이 주연했다.
태어나면서 유전학적으로 우성인과 열성인이 구분되는 사회. 우성인에겐 전도유망한 미래가 보장되나 열성인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사회 밑바닥에 머물러야 한다. 청소부 생활을 전전하던 빈센트(에단 호크)는 우주항공회사 가타카에 청소부로 일한다.
그런데 그의 가타카 청소부 생활은 자신의 정해진 미래에 대해 반기를 들기 위해 계획한 모험의 첫 발이다. 그는 우성인이나 사고로 불구가 된 유진 머로의 혈액·피부·타액 등을 돈주고 산다. 이후 수많은 위기를 넘기며 열성인 빈센트의 가타카 입사, 아이린(우마 서먼)과의 사랑, 우주를 향한 출발 등이 펼쳐진다. (컬럼비아 트라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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