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부도를 내고 채권단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종합게임업체 (주)하이콤이 「(주)하이콤 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바꾼다.
하이콤의 채권단은 지난달 하순 하이콤의 경영권 인수와 함께 「(주)정문 하이콤」이란 상호를 내걸고 정상화를 추진해왔으나 정문 하이콤이란 상호가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수렴, 이같이 결정했다며 대표 역시 채권단회의를 통해 새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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