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은 98년도 우리영화보기 기획시리즈 명배우회고전의 일곱번째로 「신성일 회고전」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내 한국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연다.
상영작은 「맨발의 청춘」(64년작), 「초우」(66년), 「안개」(67년), 「왕십리」(76년), 「코리안커넥션」(90년) 등이다. 상영시간은 매일 오후 2시. 문의 02)521-2101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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