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9월 한달동안 진공청소기 보상교환판매를 실시한다.
교환판매의 보상금액은 제조회사, 제품종류(업소용.핸디형 포함)에 관계없이 현금구입가를 기준으로 구입모델에 따라 최고 10만원에서 최저 2만원까지 적용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만5천대 이상의 제품이 교환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침체돼있는 내수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이영조 청소기마케팅팀장은 이번 보상교환판매에 대해 『성수기를 맞아 가을 혼수시장을 개척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여름 수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신제품 구입의 혜택을 주고자 기획됐다』며 『집에 못쓰는 핸디형 청소기 하나만 있어도 브랜드를 불문하고 보상교환을 받을 수 있어 이번 행사가 청소기를 구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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