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내놓은 10kg급의 99년형 손빨래 세탁기인 「수중강타(모델명 SEW-M103, SEW-DM105)」는 뚜껑부분을 원형의 투명창으로 설계, 세탁과정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주부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주는 동시에 세탁력에 대한 의구심을 풀어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물살이 가장 강한 세탁기」라는 내용으로 마켓팅을 차별화하고 있는 「SEW-X100/2」, 「SEW-DX107」 등 2개 모델은 기존제품보다 2배 높아진 치솟는 물살과 높이가 다르게 설계된 다단 폭포물살을 채용했으며 세탁조 중앙에 8개의 입체물살을 추가해 세탁력과 엉킴방지력을 기존제품 대비 20%정도 향상시킨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8개의 입체물살은 세탁시 생기는 큰 덩어리의 물살을 작게 나누어 물살의 힘을 고르게 함으로써 세정편차를 20% 향상시켜 고른 세탁을 가능케 해준다.
이밖에도 기존 제품에 있는 「적은 때 코스」(3kg)기능의 소요시간을 21분에서 16분으로 대폭 단축시킴에 따라 물과 세제까지 절약, 경제성을 강화하고 에너지소비효율도 1등급 수준으로 크게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투명창을 채용한 제품의 경우 각각 85만4천1백원과 73만4백원이고 세탁력을 강화한 제품은 각각 81만6천원과 79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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